al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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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이 세상을 떠난 지 일 년이 되었다.
2025년 10월 17일이었다. 「One Day」는 그 후로 쓴 노래다. 상실이라는 말도, 슬프다는 말도 이 노래에는 없다. 대신 붙잡지 않는 법에 대해 부른다. 시간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건네받아 흘려보내는 것(We don't own the hours, we just pass them on)이고, 지금 서 있는 자리는 이미 떠나가는 중이며, 그렇다면 남은 일은 이 순간에 머무는 것뿐이라고. 답을 앞질러 찾지 않기로 했다. 끝나지 않은 빛과...... |
| 01 | LMST | 장르/스타일: 일렉트로니카 / 가요 | 발매일: 2026.10.08 |